[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우체국 알뜰폰
우체국 알뜰폰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은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요금제(A 제로)를 비롯해 3만원대에 사실상 통화·문자·데이터가 무제한인 요금제(EG[037370] 데이터 선택 10G) 등의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A 제로 가입자는 2만3천560명, EG 데이터 선택 10G 가입자는 2천176명으로 조사됐다. 기본요금 6천원에 통화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MB를 제공하는 'A 6000'에도 1만3천467명이 가입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본 관계자는 "우체국 알뜰폰 전용 단말기도 3천대 중 2천500여대가 판매돼 예정보다 일찍 추가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본은 평소보다 10배 이상 가입자가 몰리면서 인터넷 우체국에 문의 게시판(www.epost.go.kr/postphonecs.comm)을 신설해 고객 지원에 나섰다.
한편 네티즌들은 우체국 알뜰폰 소식을 접한 뒤 "우체국 알뜰폰 인기 대박이네" "우체국 알뜰폰 나도 바꿀까" "우체국 알뜰폰 저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