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진백림 송지효
대만 배우 진백림이 송지효와 가상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진백림은 과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그랜드 볼룸 5층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감독 손호)의 특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백림은 손예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손예진의 영화를 보고 발전해왔다. 함께하는 첫 작품에서 손예진에게 얻어맞는 역할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가장 예쁜 여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은 진백림은 고민 없이 손예진을 꼽았다.
손예진은 신현준, 진백림 두 배우의 매력을 비교해달라는 요청에 "신현준과 진백림의 매력 차이는 잘 모르겠다"며 "다만 진백림은 이번에 처음으로 외국 배우와 연기한 건데 굉장히 귀엽더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사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텐데도 배려심이 많았다. 인성적으로 정말 착했다. 나라를 불문하고 좋은 배우는 좋은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진백림은 송지효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강소위성TV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 시즌2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다. 오는 4월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