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전도연

전도연이 영화 ‘남과 여’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솔직한 인터뷰가 관심을 끌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전도연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로 ‘내 마음의 풍금’을 선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 연예가중계 캡처
KBS 연예가중계 캡처

이날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영화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18세가 많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스캔들’, ‘하녀’, ‘카운트다운’등 청소년 관람불가영화도 다수 있었던 것.

이내 전도연은 ‘내 마음의 풍금’을 선택, “요즘은 그렇게 시골 풍경을 접하기 어렵잖아요. 땅따먹기 하고 고무줄놀이하고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답해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이어진 ‘좋다 싫다 토크’에서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좋다’, ‘연예가중계 MC가 다시 된다면 싫다’라고 전도연다운 솔직한 토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도연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남과여’에서 공유와 호흡을 맞춰 또 한 번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과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