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현우와 홍빈이 무림봉을 함께 오르며 우정을 쌓았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이소연 연출/양진아 극본) 4회에서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이 산을 함께 오르며 친구로 거듭났다.
이날 무림봉 미션을 받고 함께 무림봉에 오르던 두 사람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한 밤 중, 두 사람은 모닥불을 피고 앉았다.
이때 왕치앙은 주머니 속 초코과자를 내밀며 "아까 주머니 뒤지다가 우연히 찾았지. 운이 좋았어. 내가 혼자 먹을까 했는데 이 몸이 의리 빼면 시체거든. 고맙지?"라고 말했다. 시우는 초코바를 받아들고 "고맙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왕치앙은 "난 도대체 이해가 안돼. 나야 아버지가 억지로 보낸거니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있는다지만 너는 왜 식사당번까지 해가며 이 학교에 있는거야? 혹시 귀 때문이냐. 잘 안들려? 그래서 사고도 그래서 난 거야?"라고 물었다.
윤시우는 가만히 있다가 "응"이라며 자신의 비밀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