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이 유아인에게 조언했다. 19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2회에선 연향(전미선 분)과 이방원(유아인)이 접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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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아인은 김명민에게 “그들이 찾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무명과의 대화를 전했다. 뭐라고 하느냐는 김명민의 질문에 유아인은 “그들의 목표는 이 나라의 안정이라고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방원(유방인)은 “처음 보는 자리었으니 저를 살펴보는 듯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명민은 ”너를 믿긴 하느냐”고 물었고, 이방원은 “제가 사병까지 키우니 믿는 듯 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김명민은 이방원에게 “적을 속이려면, 나와 나 자신도 속여야 한다. 자신을 너무 속이다 보면, 속인 자신이 내가 될 수도 있다. 유념하거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