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유하나
택시에 출연한 유하나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식구가 함께 사는 이들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유하나와 이용규는 MC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들 도헌이를 보고 "정말 잘생겼다. 김수현 닮았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집 소개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용규는 아들 도헌이의 놀이방부터 안방, 거실을 모두 공개했다.
집을 본 이영자는 "여기에 대가족이 사냐. 집이 정말 좋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오만석은 이용규의 야구 용품을 보고 "운동은 이런 맛에 하는 것"이라며 부러워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용규-유하나 부부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용규의 야구룸에는 베트, 유니폼, 공 등 각종 야구용품이 진열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하나는 "원래 독신주의자였다. 아마 이용규가 아니었다면 결혼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안 하면 이별할 것 같았다.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남자도 없었다. 이 남자면 되겠다 싶었다. 헤어지면 좋은 사람과 못 만날 것 같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규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로, 지난 2013년 계약기간 4년 총액 67억 원(계약금 32억, 연봉 7억, 옵션 7억)에 계약해 화제가 됐다.
2011년 유하나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도헌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