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박민영

리멤버에 출연중인 배우 박민영의 열연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남궁민이 박민영이 혼자 있는 사무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서진우(유승호 분)은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배신 당한 곽한수(김영웅 분)에게 받은 동영상으로 남규만을 도발했다.

이어 남규만은 이인아(박민영 분)로 인해 홍무석(엄효섭 분)이 내사를 받게 됐다는 말에 "쌍으로 열받게 한다"며 분노했다.

이후 남규만은 이인아(박민영 분)가 혼자 있는 로펌 사무실을 찾았고, 이에 놀란 이인아는 뒷걸음질 쳤다.

남규만은 벽에 붙어있는 인물관계도를 살펴보며 "내가 누군지 나보다 더 잘 알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인아(박민영 분)와 서진우(유승호 분)는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시며, 재판에서의 선전을 자축했다.

술 취한 이인아는 서진우가 반말을 하자 혀가 꼬인 채 "너 몇 살이야? 너가 고딩일 때 난 대딩이었다"라며 "너 올해 23살? 나 28살이야"라고 애교 섞인 투정을 했다.

서진우가 이에 콧방귀를 뀌자 이인아는 헤드락을 기술을 걸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