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능력자들 만화비디오 덕후

22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 11번째 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날 모임에는 31세 만화 비디오 덕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능력자들강애리자
사진:능력자들강애리자

이날 만화 비디오 덕후는 만화 주제곡을 꿰고 있었다.

그는 만화 주제곡을 쓴 사람과 만화 제목을 이어서 말하며 조갑경, 소찬휘, 강애리자 등을 줄줄이 소개했다.

그는 또 로드뷰를 통해 강애리자 님을 만나러 간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사정을 설명하고 꼭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실제로 만나서 보자마자 강애리자 씨를 안았다."고 말했다.

이날 초대손님은 만화 주제곡을 부른 장본인 '강애리자'였다. 강애리자 씨는 직접 '요술 공주 샐리' 노래를 열창하면서 무대를 꾸몄다. 해당 샐리 노래는 '페리카나 치킨' 주제곡으로도 쓰여서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였다.

이날 출연한 강애리자는 만화 덕후와의 만남에 대해서 "저도 놀랐는데, 제가 불렀던 만화 주제곡들을 지금도 찾아서 보내줘요"라고 인연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