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개밥주는남자' 주병진

'개밥 주는 남자' 방송인 주병진이 반려견과의 동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5시 채널A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대형 스튜디오에서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주병진은 "집 안에 생각하는 생명체가 셋이나 들어와 있는 게 신기하고 감사했으며 가슴에 와 닿았다"라고 운을 뗐다.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사진=OSEN]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사진=OSEN]

주병진은 이어 "(강아지들이) 대단한 똥쟁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앞뒤로 세 마리가 한꺼번에 하루 종일 생산을 하는 것을 보니 경이롭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프로그램명인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닌 '개똥 치우는 남자'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은 주병진의 200평 집을 언급하며 "양자로 들어가고 싶다. 화장실에서라도 월세로 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밥 주는 남자'는 반려견을 키우는 독신남들의 리얼 동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주병진, 슈퍼주니어 강인, 현주엽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