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이병헌 공효진 호흡
22일, 이병헌과 공효진의 새 영화 소식이 화제다.
배우 이병헌과 공효진은 새 영화 '싱글 라이더' 출연을 논의 중이다.
영화 '싱글 라이더'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벼랑 끝의 남자가 조기 유학을 보낸 아들 진우, 아내 수진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에서 벼랑 끝에 놓인 남자는 강재훈 역으로, 해당 역할에 대해 이병헌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강재훈은 엘리트 투자증권 지점장 역이며, 그의 아내인 수진은 스타일리시한 엄마 캐릭터다. 해당 역할은 배우 공효진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할 경우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면서 출연 자체는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공효진의 소속사 숲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22일 오후, 싱글라이더 출연을 확정했다"고 각각 밝혔다.
기러기 아빠와 멀리 사는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미묘한 갈등과 화합의 메시지를 두 배우가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어 3월 중순 이후에는 영화 촬영이 시작되며, 이번 작품은 이주영 감독의 연출작이 된다. 투자 및 배급은 워너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