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주니엘
가수 주니엘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자신의 공식 SNS에 “어제 10년 동안 몸담았던 FNC와의 계약이 끝났습니다. 계약을 해지하고 그동안 일을 같이 했던 대표님, 스텝여러분께 전부 인사를 드리는데 15살에 처음 회사 왔을 때가 생각나서 울컥울컥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을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FNC도 주니엘도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주니엘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가수를 그만둔다는 소문은 루머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견딘 후 2012년 데뷔한 주니엘은 새로운 둥지를 찾아 자신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니엘은 2012년 데뷔, 2013년에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