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빅뱅'

독보적인 음악스타일로 사랑받는 그룹 빅뱅이 오는 3월,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20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지드래곤·탑·태양·승리·대성)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총 3회에 걸쳐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인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메이드' 월드투어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이자, 피날레 무대가 될 전망이다.

빅뱅 '메이드' 투어 서울 피날레 / 빅뱅 공식 페이스북
빅뱅 '메이드' 투어 서울 피날레 / 빅뱅 공식 페이스북

빅뱅은 지난해 4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빅뱅은 아시아 여러 나라 및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에서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현재는 '메이드' 월드투어의 일본 공연이자 현지 돔 투어를 진행 중이다.

빅뱅은 '메이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장식, 국내 팬들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을 주겠다는 각오다.

한편 빅뱅의 월드투어 '메이드'에서는 세계적인 조명,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로이 베넷(Roy Bennett), 비욘세의 비디오그래퍼로 활약중인 에드버크(Ed Burke), 4년째 빅뱅과 월드투어로 호흡을 맞춰온 음악감독 길 스미스II(Gil Smith II), 외국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조나단 리아(Jonathan Lia) 등 세계 유명 스태프들이 합류,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울에서 피날레 하는거 좋다" "이거 꼭 가야지 마지막 날로" "드디어 막을 내리는구나 3월에 꼭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