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 트와이스 쯔위

대만의 방송사 CTV가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를 촬영하기 위해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의 녹화 현장에 잠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만의 유력 언론 중시신문의 CTV는 19일 오전 '아육대'에 참가한 쯔위의 영상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쯔위. 사진=대만 CTV 뉴스화면 캡처]
[트와이스 쯔위. 사진=대만 CTV 뉴스화면 캡처]

영상에는 쯔위가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습부터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방송에서 "쯔위의 모습이 보인다"고 중계하기도 했다.

이에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대만의 어느 언론사로부터도 취재 협조를 받은 일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MBC 측은 "원칙적으로 '아육대'는 국내 언론은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취재 및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의 국기 창천백일기를 흔들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