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사업가 겸 가수 김태욱이 15년만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태욱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신설한 소규모 공연장에서 팬들과 회사 임직원 2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콘서트 무대를 꾸몄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미공개 자작곡과 지난해 11월 발표한 신곡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김태욱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교류와 색다른 콜라보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많은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6년 기존 사업 확장 및 화장품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신사업을 구축하는 등 기업가로서 사업 다각화 활동을 추진하며 공연 및 후속 앨범 발표 등 아티스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