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독고영재에게 일갈했다.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9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가 최만호(독고영재)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SBS '애인있어요'
사진 : SBS '애인있어요'

이날 방송에서 최진언은 아빠 최만호에게 함께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

최진언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아버지가 절 보자마자 피켈을 뺏어 절 때리셨다.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절 두고 아이젠을 챙겨서 급하게 사라지셨어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산에 오르기 전에 친구에게 술을 먹였죠. 아침부터"라며 최만호가 독고지훈을 살해했다고 의심했다.

이에 최만호는 "나에 대해 뭘 알아"라며 "살아남은 놈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한다. 한 사람을 위한 진실보다 모두를 위한 진실이 내 선택이고 그게 나한테는 선의야"라며 불 같이 화를내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