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유하나 이용규

택시에 출연한 유하나와 이용규 부부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출연했다.

특히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를 위해 준비한 음식을 공개했다.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시금치된장국 참 잘 먹는 #애호박전 그리고 오랜만에 #집밥 이라면 꼭 빠질 수 없는 #삼겹살김치볶음 간단하지만 싸ㅡ악 비워 준 고마운 #이용규 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를 위해 차린 저녁상. 사진 속에는 시금치 된장국, 애호박전, 삼겹살 김치 볶음 등 유하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 담겨있다.

방송에서 이용규는 유하나가 7첩 반상을 차려준다면서 “처음엔 당황한 게 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인데, 아내는 국과 찌개를 다 준비하더라. 과하다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유하나의 내조 점수를 매겨달라”는 MC 이영자의 요청에 “98점”이라고 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식구가 함께 사는 이들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유하나와 이용규는 MC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들 도헌이를 보고 "정말 잘생겼다. 김수현 닮았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집 소개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용규는 아들 도헌이의 놀이방부터 안방, 거실을 모두 공개했다.

집을 본 이영자는 "여기에 대가족이 사냐. 집이 정말 좋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오만석은 이용규의 야구 용품을 보고 "운동은 이런 맛에 하는 것"이라며 부러워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용규-유하나 부부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용규의 야구룸에는 베트, 유니폼, 공 등 각종 야구용품이 진열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규의 야구룸이 눈길을 끌었다.

야구방에는 배트, 유니폼, 공 등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각종 야구 용품과 기념품이 정렬돼 있던 것.

이영자는 "이 방은 이용규 기념관 같은 분위기"라며 감탄했다.

오만석은 "여기 완전 내 로망"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하나는 "원래 독신주의자였다. 아마 이용규가 아니었다면 결혼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안 하면 이별할 것 같았다.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남자도 없었다. 이 남자면 되겠다 싶었다. 헤어지면 좋은 사람과 못 만날 것 같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규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로, 지난 2013년 계약기간 4년 총액 67억 원(계약금 32억, 연봉 7억, 옵션 7억)에 계약해 화제가 됐다.

2011년 유하나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도헌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