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이두섭이 극중 조은숙의 정체를 알아챘다.
20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오애숙(조은숙 분)이 치매에 걸린 정만복(이두섭 분)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애숙은 만복이 돌아온 것을 보자 “어떻게 온 거냐”라며 “내가 누군지 알아보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만복은 “화장 진하게 한 것을 보니 술집 마담이 아니냐”며 “냄새 좋다”라고 답했고 이에 애숙은 안도하며 “역시 갑자기 제정신으로 돌아올 리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때 만복은 애숙을 잡으며 “여길 어디라고 오냐”라며 춘자(심진화 분)에게 “이 여자가 나를 부산에 억지로 보냈다. 예전에 나를 벽돌로 때린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애숙은 당황하며 “당장 정신병원으로 보내야겠다”라고 말한 뒤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별이 되어 빛나리 소식을 접한 뒤 "별이 되어 빛나리 재미있다" "별이 되어 빛나리 본방 사수" "별이 되어 빛나리 꿀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