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있는 한 식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조직원들은 '신은 위대하다'고 외친 후 폭탄이 설치된 차량 2대를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했다.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졌고 테러범 5명 가운데 4명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테러가 발생한 식당은 관광객들 사이 인기가 많은 곳으로 당시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무장조직인 알 샤바브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알 카에다와 연계된 알 샤바브는 최근 일부 분파가 IS에 충성을 맹세한 단체로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희들이 믿는 알라신은 비무장한 여자와 아이 선량한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라 가르치더냐''참 이상한 인간들 수두룩'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