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택시 유하나

‘택시’에 출연한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출산 당시 남편 이용규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말해 화제다.

사진: 유하나
사진: 유하나

지난 19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야구선수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하나는 “새벽 2시에 양수가 터졌는데 남편이 연락이 안 됐다”고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유하나는 “나중에 병원에 온 남편은 누가 봐도 술을 먹은 얼굴이었다. 그런데 술 먹은 티를 안 내려고 얼굴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용규는 “변명할 게 없다”며 “어쩔 수 없는 선배들과 회식자리였다. 술 먹은 것이 너무 티가 나서 선크림을 발랐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유하나의 소식을 접한 뒤 "택시 유하나 많이 섭섭했을 듯" "택시 유하나, 예쁘다" "택시 유하나 매력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