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복면가왕 메텔 웬디
'복면가왕' 메텔 레드벨벳 웬디의 반전 가창력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네 번째 듀엣곡 대결에는 우주미녀 메텔과 엄마 찾는 철이가 등장, 여행스케치의 '운명'을 불렀다.
대결 결과 철이가 승리했고, 보보의 '늦은 후회'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메텔은 레드벨벳의 웬디였다.
앞서 김형석은 정확한 음 처리를 하는 메텔을 실용음악을 전공한 학생이라고 추측했다. 육성재가 웬디를 떠올렸지만, 판정단들은 "10년 이상된 내공의 소유자일 것"이라며 이를 반박하기도.
그러나 웬디가 가면을 벗자 판정단 모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웬디를 맞춘 육성재 역시도 당황스러워하며 웬디에게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