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지난해 5월, '곽승준의 쿨까당' 124회에서는 눈 건강을 지키는 지압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대한민국, 눈 건강 적신호 - 눈 건강 지키는 기적의 1분 지압법'이었다.

기적의 1분 지압법은 첫째로 양쪽 눈과 코 사이에 작게 파인 곳을 눌러주면서 시작한다.

이 부위는 지압하면 눈동자가 맑아진다고 해서 '정명혈'이라 부른다. 두 손으로 지압이 불편하면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서 한 손으로 지압하면 편하다.

이 뿐만 아니라 심장에 열이 오르고, 눈이 피로할 때는 '심포구'를 지압하면 좋다. 심포구는 심장을 둘러 싸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심포구의 혈자리는 중지에서 2센티미터 정도 내려와서 손바닥 정중앙에 위치한다. 여기를 꾹꾹 눌러 주면서 손가락과 연결된 뼈 부위를 집중적으로 지압하면 심장 건강에 좋다.

심포구를 지압하면, 심장의 열이 내리면서 안구로 올라가던 열도 식는다. 이에 따라 불안감도 낮아질 수 있다.

특히 이와 같은 혈자리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만큼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피로감을 느낀다는 증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