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서예지
KBS '무림학교'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서예지가 스페인어에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서예지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예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가 콤플렉스예요. 여성스럽지 못해요. (오히려) 저음이다보니까 스페인어랑 잘 맞는 거예요. 스페인 발음에 매료가 됐었어요. 발음 하나, 억양 하나 이런 것 때문에 혹해서 한 달 동안 부모님을 졸랐던 거 같아요.”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예지는 고등학교 졸업 후 3년 반 동안 스페인에 가서 직접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알파벳도 모르고 갔어요. 그냥 역사 같은걸 일일이 다 쓰면서 공부를 했었어요.”라며 공부 비법 또한 고백했다.
이후, 드라마에서 스페인어를 쓰기도 하고, 광고에서 스페인어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고 밝혀졌다.
한편, 서예리 측은 악플러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