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또 다른 퍼즐인가’ 의 충격적인 내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과 '노들길 살인 사건'의 연결고리가 제기됐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날 전문가들은 노들길 살인사건 피해자에서 이상한 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 전문가는 “보면 알겠지만, 범인의 발이 매우 깨끗하다. 항상 청소하는 집안을 돌아다녀도 먼지나 뭐가 묻기마련인데. 이것은 범인이 시신을 씻겨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주거공간에서 범행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파악한다. 몸안에서 휴지가 발견됐는데, 일반 가정에서 쓰는 것 아닌 재생용 휴지이다. 작업실 같은 독립된 공간에서 일어난 것 같다. 하루 가까이 감금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은 2005년 당시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마지막 피해자가 납치된 집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을 봤다는 증언을 해 '엽기토끼 살인 사건'으로 불린다. 이후 누리꾼들은 나들목 살인사건과 사건 방법이 유사할 뿐만 아니라, 위치 상도 가까우며 살인사건 발생 기간도 유사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