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
애인있어요’ 이규한이 김현주를 위로 했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40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은 민태석(공형진 분)과 강설리(박한별 분)이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됐다. 설리는 태석이 백석(이규한 분)을 다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는 경고했다.
이날 지진희는 “경추 신경이 손상됐대. 오른쪽 팔이랑 손에 마비가 올수도 있대. 아닐 수도 있고.”라며 김현주에게 이규한의 검사결과를 전했다. 병실로 들어선 김현주는 자신을 대신해 다친 이규한의 “안녕”이란 인사에 펑펑 눈물을 쏟았다. 이에 이규한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나까지 널 울리고 말았네. 슬프다. 그러니까 1분만 울어. 알았냐?”라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다시금 박한별에게 “자신처럼 살지 말라”며 오열한 김현주는 이어 이규한의 병실을 찾았다.
이에 이규한은 심각한 검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날 노린 거다”며 심각한 표정의 김현주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