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해피엔딩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첫 방송됐다.
20일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속에 첫 방송됐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서막을 연 건 주인공 한미모(장나라), 송수혁(정경호)가 아닌 김소연이었다.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김소연 곽시양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혼을 위해 법정에 선 부부로 변신했다. 남편 곽시양에 위자료 2000만원과 양육비 80만원 선고를 내린 판사에 김소연은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소연은 “저 자식 바람피웠다구요!”라며 “애 둘 키우는데 팔십?”이라며 판사의 판결에 반기를 들었다.
김소연은 덧붙여 “저 자식 재산 다 빼돌렸다구요”라며 “이건 말도 안돼 무효!”라고 절망했다.
아이 둘을 떠맡아 키우며 쥐꼬리만한 양육비를 받게 된 김소연이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한미모였다.
한미모는 김소연에 따가운 현실직시와 충고를 늘어놓으며 첫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