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쯔위 사과 영상

사진: 한밤
사진: 한밤

트와이스 쯔위가 사과 동영상에 대해 전문가들이 쓴소리를 이어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정치적 논란에 휘말린 쯔위사태를 집중조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 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대만독립주의자'로 몰린 쯔위는 결국 사과동영상을 올리며 중국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복수 누리꾼들 “중국의 거대 자본에 무릎을 꿇은 굴욕적인 사건이다”라며 "본인 국기 흔드는 데, 그게 왜 이렇게 정치적 문제로 번져야 하나"라며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런 말들이 정서적으로 공감이 되지만 그게 현실이다”라며 연예시장에서 중국의 거대 자본과 막강한 경제력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문화콘텐츠 수출에 있어서 중국은 27%, 금액으로 따지면 13억달러에 해당한다”며 “결국 JYP에서는 중국시장을 버리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쯔위 사과 동영상이 'JYP 측 강요에 이루어졌다'는 의견이 제기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