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기록적 한파

기록적 한파로 인해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국민안전처 등에 의하면 한파특보가 전국적으로 내려진 22일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수도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등 한파로 인한 동파 사고가 이틀 새 1029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파 사고 가운데 인천이 431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경기(223건), 서울(201건), 충청(62건), 전북(56건), 강원(34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기록적 한파로 인해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려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 밖에도 대학생 4명이 통제를 무시하고 산에 올랐다가 구조되는 일도 발생해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사고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파특보가 내려진 국립공원 10곳의 입산을 전면통제하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록적 한파 소식을 접한 뒤 "기록적 한파 오늘도 엄청 춥다" "기록적 한파 언제 풀리는건지" "기록적 한파 감기 조심해야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