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1호선 구로역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한때 열차가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오늘 새벽 6시 10분쯤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근 선로에 누워 있던 한 남성을 열차가 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열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멈춰 섰고 열차 10여 대가 5분에서 2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선로 운행은 오전 7시 40분쯤 정상화 됐지만 제때 열차를 타지 못한 출근길 승객들이 몰려 불편은 한동안 계속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투신 자살은 죽은 사람보다 목격한 사람이 더 불쌍하다.''18세 남자라,,,뭐가 널 그렇게 힘들게 만든거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