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김병지
김병지가 아들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축구선수 김병지는 아들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상대방 학부모와 학교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김병지는 아들이 상대 아이의 얼굴을 할퀸 것은 맞지만 본인도 주먹으로 가슴을 맞는 등 서로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폭행인 것처럼 인터넷에 글을 수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김병지는 아들의 담임 교사 최모씨에 대해서도 아들의 가슴에 멍장국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면서 학생들 앞에서 윗옷 단추를 풀게 해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줬다며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 싸움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해결방법이 중요하죠''가해자 아이의 폭행이 그동안많았다면 아이의 문제를 먼저해결해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