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사이버국가고시센터
정부가 올해 9급 국가직 지역인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6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6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했다.
정부는 올해 총 14개 직렬에서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160명을 선발한다.
주요 직류별로 보면 일반행정 30명, 회계 22명, 세무 25명, 일반농업 20명, 계리 20명 등이다. 다만 지역균형선발을 위해 특정 시·도의 합격자수가 20%를 넘을 수 없다.
원서접수는 오는 7월25일∼27일 실시한다. 개인이 원서를 접수할 수는 없고, 소속 학교에서 학과 성적 상위 30% 이내 등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에 대해 5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017년 4월부터 중앙부처에서 6개월 동안 수습근무를 하고 임용심사를 거쳐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