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무림학교

25일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는 무림학교에 남기로 한 시우(이현우)가 치앙(홍빈)과 함게 무림봉 미션 이후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돌아온 시우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부자리가 어질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치앙은 놀라 자리를 정리하며 “너 간 줄 알고 잠깐 누워봤다 근데 좀 그렇더라”고 다급하게 해명했다.

평소 늘 날카로운 모습만 보이던 시우는 “됐어, 내가 이 쪽 쓸게”라며 그간 치앙이 쓰던 자리를 쓰겠다고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치앙 역시 놀란 듯 “정말이지?”라며 되물었다.

시우는 치앙의 기뻐하는 모습에 “하지만 내가 너한테 양보하는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다”라고 못을 박았다.

치앙은 시우의 말에 “야 너 멋있는 척 좀 그만할 수 없냐”라고 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우는 치앙의 침대에 떨어져있는 편지 한통을 발견했다.

편지에는 “윤시우 왕치앙은 오늘 밤 종탑 무기고로 집합”이라고 적힌 의문의 메시지가 적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