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비정상회담

유시민이 날카로운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PR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전현무는 "비정상회담 애청자라고 들었다. 출연진에게 쓴 소리 해주실 것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비정상 대표들은 한국에 대해 너무 좋은 말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나 자신을 PR한다는 게 어렵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수천만 명의 경쟁자들 속에서 자기 PR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사회가 너무 자기 PR을 중요하게 생각하니 적응이 안될 수 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