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내부자들' 900만 돌파
영화 '내부자들' 관객 수가 9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이병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지난해 11월 8일 오전 서울 강남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병헌은 백윤식에 대해 "호흡을 맞추기 힘들 정도다. 리액션과 대사를 받아치는 방법이 시나리오를 읽을 때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 면에서 촬영이 굉장히 힘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승우에 대해서는 "캐스팅 소식을 듣고부터 긴장했다.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 때문"이라면서 "굉장히 친해졌다. 평소에 나를 대하는 게 오히려 형 같다. 충고도 하고 어깨도 툭툭 치고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22일 쇼박스 측에 따르면 '내부자들'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900만 관객을 넘어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