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마담앙트완 한예슬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JTBC 드라마 '마담앙트완' 1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딸만 생각하자고 다짐했다.

사진:마담앙트완한예슬
사진:마담앙트완한예슬

한예슬은 이날 회장을 만나 위령제를 지내야 한다면서 "앙트와네트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회장은 "돈이 들어가나"라고 말했고, 회장은 성준의 말을 떠올렸다. 과거 성준은 회장에 "그 여자한테 속고 계시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회장은 "생각해보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한예슬은 딸과 통화하면서 "엄마가 방금 뭐했냐면"이라고 말하며 울기 시작했다.

고혜림(한예슬)은 "엄마가 방금 사기를 쳤어. 미안해 엄마가 이런 사람이라서, 엄마가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어 고혜림은 회장에 달려가 "할아버지, 제가 계들었던 게 깨져서. 아까 거짓말이었어요. 경제 위기 그런 거 없어요. 제가 딸도 있는데 제가 잠깐 돌았었나 봐요."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회장은 "최수현이 고 여사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기분 나빴어. 역시 고 여사는 믿을 만한 사람이네. 돈은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있어?"라고 말했다.

고혜림은 "집도 팔아야 하고..."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그런 고혜림의 뒷 모습을 회장이 웃으며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