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국 건강 나쁘다 생각 OECD 최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스로의 건강상태 평가에서 OECD 회원국 중 가장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만15세 이상 한국인의 35.1%만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OECD 평균인 69.2%의 절반 수준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부정적으로 인식했지만 기대수명은 81.8세로 OECD 평균 80.5세보다 높았다.
한편 우리나라 사람들은 1년에 병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평균 16.5일로,OECD 평균보다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설문조사 나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왜 나는 한 번도 참여를 못 했지''우리나라 국민 건강 염려증때문에 병원 찾는 이들이 허다하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