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장성우

수워지검은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수원지검은 유명 치어리더를 험담한 혐의로 기소된 야구선수 26살 장성우 씨에게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mbc 뉴스 캡쳐
mbc 뉴스 캡쳐

또한 장 씨의 여자친구 박 모 씨에게는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장 씨는 작년 4월 휴대 전화로 전 여자친구 박 씨에게 "치어리더 박기량 씨의 사생활이 좋지 않다"는 등의 문자를 보냈고, 박 씨는 이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SNS에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대해 장 씨는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변호인 측은 "비방 목적이 없었고 전파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털어버리고 야구만 열심히 하길''8개월 구형은 너무 적은 듯''박모씨가 한을 품고 sns해킹해서 스스로 올린걸로 알고 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