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이승기 입대

가수 이승기가 2월 1일 입대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외모 관련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과거 개그맨 김영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펀펀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승기 입대. 사진제공=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 라디오']
[이승기 입대. 사진제공=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 라디오']

이에 이승기는 "조각같이 잘 생기진 않았지만 부담 없는 얼굴인 것 같다"며 "얼굴에 손을 대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겁도 많고 회사도 원치 않아 내추럴하게 간 게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답했다.

당시 '펀펀 라디오'측에서는 이승기와 김영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DJ 김영철과 어깨동무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승기는 본인이 말한 것 처럼 부담 없는 내추럴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1일 이승기는 입대를 앞두고 신곡 '나 군대 간다'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