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중국 수출

tvN 월화극 '치즈 인 더 트랩'이 국내 케이블 드라마 수출 최고가를 경신하며 중국에 판매된 소식이 화제다.

사진: 치즈인더트랩
사진: 치즈인더트랩

22일 복수매체는 방송계 관계자 입을 빌어 '치즈 인 더 트랩'은 16부가 약 200만 달러(약 24억 원)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優酷)와 투더우(土豆)에 판매됐다고 전했다. 회당 판권가는 12만5천 달러로 알려졌다. 기존 케이블 드라마 수출 최고가는 2014년 OCN '나쁜 녀석들'로 역시 유쿠와 투더우에 회당 10만 달러에 판매됐다. '나쁜 녀석들'은 11부로 총 판권가는 110만 달러였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은 중국에서 이민호, 김수현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무섭게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공중파도 아닌 케이블 방송 드라마 사상 최고가 중국 수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내 박해진 인기를 실감, 놀라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