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시그널 1화 방송 이후, 23일에는 2화가 방송된다.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을 통해 '시그널' 2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시그널이제훈
사진:시그널이제훈

2화를 앞두고 지난 1회에서는 프로파일러로 등장한 이제훈의 놀라운 말빨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김윤정 유괴사건 공소시효 3일을 앞두고 기자를 만나 연예인들의 뒷 이야기를 펼쳤다.

그는 "거실에 놓인 책 한권, 장식장의 물건...으로 그 사람의 무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심리학에서 스누핑이라고 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소라와 임시완의 열애설에 대해 "둘이 사귀는 거요? 작년에 이 드라마 촬영하면서 세 사람이 삼각 관계가 된 건 유명한 일이죠."말했다.

이어 이제훈은 "변요한이 공항에서 출국했죠. 임시완의 경우 자기애가 강해서 강소라를 잘 만나주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어제, 변요한이 귀국하면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무너질 수 밖에 없겠죠."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파일러 이제훈은 "콘서트 계획을 고려해 보았을 때, 임시완은 강소라와 10시 반에 만날 것이다. 장소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있는 회담일수록 중간에서 본다. 그래서 자기 집이 아니라 중간의 공원에서 만날 것이다."라고 추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