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양파의 효능
지난 12월, 방송 프로그램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양파의 효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양파껍질 100배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해당 방송에서는 양파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재료이고, 유효 성분이 150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파 속살보다는 양파 껍질에 좋은 성분이 더 많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의사 조재희는 "양파 껍질에 퀘르세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양파보다 껍질에 훨씬 더 많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 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항염증, 항암에 유효하다. 또 양파 껍질 스코르딘 성분은 강장효과와 근육 증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양파 껍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껍질 부분을 소금물로 깨끗이 닦는다. 이어 양파를 찬 물에 담근 후 껍질을 벗겨 내면 깨끗하게 벗겨진다. 양파 껍질은 채반에 펴서 물기를 말린 후 요리에 사용한다.
양파 껍질은 팬에 볶은 뒤 면포에 넣고, 끓는 물에 우려 내면 차 처럼 마실 수 있다. 이렇게 우려낸 물은 생수 대용으로 마시면 건강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