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서동필이 조봉희의 도발에 분노해 따귀를 때렸다.
22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서동필(임호 분)이 서해병원에 있는 이창석(류태호 분)을 서울로 옮기기 위해 경찰서를 찾은 조봉희(고원희 분)를 발견했다.
이날 동필은 봉희를 불러 세운 뒤 “이창석을 찾았다고 들었다”라며 “잘됐다. 그러면 이제 내가 범인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진범이라는 것이 밝혀질 거다”라고 웃었다.
이에 봉희는 “아니다. 그 반대다. 이창석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거고 진범은 아저씨라는 게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에 차 답했다.
서동필을 조봉희의 말과 행동을 보며 “어린 것이 오기랑 독기만 남아서”라고 질색했고, 조봉희는 그에게 한 발 다가서며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아저씨다. 그리고 이 오기랑 독기로 아저씨가 살인자라는 것 밝힐 거다”라고 선언했다.
조봉희의 도발에 분노를 누르지 못한 서동필은 결국 조봉희의 따귀를 때렸고, 이에 조봉희는 “오늘 일 절대 잊지 마라. 죽을 때까지 기억하라. 내가 받은 상처에 열배 아니 백배로 갚아줄 테니깐”이라고 독기 품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헐 고원희 뺨 맞음" "이제 곧 진범이 밝혀질듯" "조봉희 독기 품은 눈이 시퍼렇게 빛나고 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