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주말날씨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주말날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서울에는 다시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현재 서울은 영하 4.6도, 인천은 영하 4.4도, 대전도 영하 1.1도를 기록 중이다.
이 밖의 중부지방도 종일 영하권을 맴돌고 있으며, 찬 바람때문에 서울의 체감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춥다.
특히 찬 공기가 더 내려오면서 주말 내내 혹독한 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영하 13도, 일요일은 영하 17도로 수은주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곳까지 떨어지겠다. 이 강추위의 기세는 다음주 중반에야 꺾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청 이남 서해안에는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눈이 많이 내릴 전망이다. 호남과 충남서해안에 최고 20cm의 눈이 예상된다. 이들 지역에는 연달아 폭설이 쏟아지고 있어 주의를 해야겠다. 그 밖에 경기와 충청내륙에도 1~5cm의 눈이 올 예정이다.
특히 모레(24일)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으며, 서울이 아침이 영하 13도, 대전 영하 10도, 전주 영하 8도, 부산도 영하 3도나 되겠고 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8도, 대전 영하 5도, 전주 영하 4도로 남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주말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말날씨, 이번 주말 꼼짝도 못하겠네" "주말날씨, 추위 너무 지겹다" "주말날씨, 진짜 너무너무 추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