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사진: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사진: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밥주는 남자'에 출연중인 주병진이 집 공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5시 채널A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개밥주는 남자' 기자간담회에는 주병진, 현주엽, 강인, 최윤아 PD가 참석했다.

이날 주병진은 집을 최초로 방송에서 공개한 이유를 묻자 "나 또한 놀랐다. 예전에는 작품을 주관한 다음에 출연하고 했는데, 요즘을 알기 위해서는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전략 전술을 어떻게 짤 것인지도 생각해 볼 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5년 정도를 쉬면서 들어갔다가 나와서 망하지 않았나. 이번에는 세상을 알 기회를 가지고 싶다"면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개밥주는 남자'는 상남자와 강아지의 리얼 동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병진과 웰시코기 삼둥이, 현주엽과 비숑프리제 해피 패밀리, 강인과 춘향이가 출연중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집 진짜 좋던데"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혼자살면 쓸쓸할듯"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웰시코기 삼둥이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