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싱글라이더
배우 이병헌과 공효진이 영화 '싱글라이더'에 부부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병헌이 ‘싱글 라이더’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며 "올해는 '마스터'와 '싱글 라이더'로 연말까지 꽉찬 스케줄을 보낼 것 같다"고 밝혔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도 출연을 공식 인정했다.
'싱글 라이더'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벼랑 끝의 남자가 조기 유학을 보낸 아들 진우와 아내 수진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두 사람은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병헌은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 기러기 아빠 역할로 이번 작품에서 숨겨진 영어 연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효진은 자녀 교육 문제로 호주에 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내 역을 연기한다.
이병헌은 상반기 크랭크인하는 '마스터' 촬영이 끝나는 대로 '싱글 라이더'에 돌입할 전망이다.
공효진은 영화 '고령화 가족'(송해성 감독) 이후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식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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