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썰전 전원책

'썰전' 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썰전 전원책 / JTBC '썰전'
사진 : 썰전 전원책 / JTBC '썰전'

이날 김구라는 전원책과 유시민에게 "만약 기자회견 자리에 두 분이 있었다면 대통령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었느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고심하던 전원책은 "내가 기자라면 '북한 김정은을 이대로 놔둬도 되겠습니까?"라며 "'정말 특별한 방법 없으세요?'라고 묻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시민은 "대통령이 담화 중 국회 탓을 한 부분이 있는데 도대체 2014년 IMF와 OECD가 우리 경제혁신 계획을 1등으로 평가했다는 증거가 어디있냐고 묻고 싶다"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눈길을 모았다.

썰전 전원책 소식에 누리꾼들은 "썰전 전원책, 진짜 웃겨" "썰전 전원책, 방송 봐야겠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