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개밥주는남자' 주병진

'개밥 주는 남자' 방송인 주병진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방송인 주병진은 지난 12월 18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서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사진제공=채널A]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사진제공=채널A]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 4개의 게스트 룸, 3개의 화장실 및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욕실의 크기가 웬만한 집 거실만 해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김민준은 "소와 말을 키워도 되겠다"며 감탄했고 제작진은 "집이 커서 주병진이 반려견들을 못 찾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주병진은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고, 좋은 욕실을 갖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2년간 욕실에 있는 욕조를 한 번 사용했다.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개밥 주는 남자'는 반려견을 키우는 독신남들의 리얼 동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주병진, 슈퍼주니어 강인, 현주엽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