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홍수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해 화제다.

25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우 홍수현이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재계약했다.

사진 : 홍수현 / 본사DB
사진 : 홍수현 / 본사DB

이와 관련해 키이스트측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홍수현과 키이스트가 함께 성장해왔다. 신뢰와 의리로 이어져 온 지난 10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성장을 위한 최상의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수현이 소속 재계약을 맺은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김수현, 박서준, 이현우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는 대형 기획사다.

최근 한지혜, 구하라를 영입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홍수현은 지난 2007년부터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굿바이 마눌',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또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 영화에서도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철부지 외동딸에서 속 깊은 며느리로 성장하는 '이세령'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