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도도맘' 김미나

변호사 강용석과의 스캔들로 알려진 도도맘 김미나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얘기에 대해 "방송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미스코리아 대전 충남 지역에 출전한 적이 있다. 당시 미스 현대자동차로 선정됐다. 본선에서 입상한 건 아니다. 미스코리아는 대학교 1학년 때 나갔는데 생일이 빨라서 만 18세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도도맘' 김미나. 사진=김미나 블로그]
['도도맘' 김미나. 사진=김미나 블로그]

이어 그는 "방송이나 연예계 진출할 생각은 없지만 내 사업을 하고 싶다"며 "전부터 내 사업을 계획하고는 있었다"고 말했다.

또 "CF 제의가 들어온다면 할 용의는 있다. 제의가 들어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미나는 지난해 12월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모 컨설팅 회사 대표 A 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폭행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