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잭블랙 '무한도전'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의 무한도전 활영소식이 화제다.
잭블랙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쿵푸팬더3' 무대인사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21일 오후 예정된 '무한도전' 촬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잭블랙은 "굉장히 긴장된다. 이보다 더 큰 도전이 어디 있겠느냐"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무한한 도전, 끝없는 도전이라니"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오늘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정준하가 '쿵푸팬더'로 분장한 사진을 보고 폭소를 터트리며, 멤버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는 후문이다.
잭 블랙은 1992년 영화 '밥 로버츠'로 데뷔, '스쿨 오브 락',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로맨틱 홀리데이' 등의 작품에서 장르와 코미디 연기를 오가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8년 '쿵푸팬더1'부터 세 편째 이 시리즈와 함께 하며 '어린이들의 아이돌'로 떠올랐다.
'무한도전'의 해외스타 참여는 테니스선수 사라포바, 격투기선수 효도르, 축구선수 티에르 앙리, 배우 패리스힐튼에 이어 다섯 번째다.
한편 '쿵푸팬더 3'는 팬더 포가 쿵푸 사범이 되어 최강의 악당 카이를 물리치는 내용을 그렸다.
배우 잭 블랙이 주인공 포의 목소리 더빙을 맡았으며, 타이그리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