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안재홍
배충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꽃보다 청춘' 여행길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드라마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함께 태국 푸켓 포상휴가를 떠났던 3인방은 22일 오후 귀국 준비를 하다 '꽃보다 청춘' 제작팀과 합류했다.
세 사람은 케이블 사상 역대 최고시청률로 막을 내린 tvN 코믹가족극 '응답하라 1988'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를 성황리에 마치고 포상휴가를 떠나 여유를 즐겼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나영석 PD의 주특기인 몰래카메라 즉흥여행 프로젝트에 걸려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이들의 행선지는 아프리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3인방은 이날 늦은 밤 항공편을 이용해 23일 새벽 한국으로 귀국 예정이었다.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는 원래 스케줄대로 귀국한다.
한편 이들이 함께 한 '꽃청춘'은 현재 방송 중인 아이슬란드 편을 후속해 방송된다.